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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2년 5월 일상 3 -잠실새내 깐부치킨, 세인트앤드류스커피, 여의도 마포만두, 일산 배떡 로제떡볶이, 로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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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2년 5월 일상 3 -잠실새내 깐부치킨, 세인트앤드류스커피, 여의도 마포만두, 일산 배떡 로제떡볶이, 로또-

막무가내막내 2022. 5. 2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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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세 번째 일상포스팅입니다 :)

 

 

 

 

월요일에 종합운동장역에 남은 레이저 제모도 할겸 대학교 형도 보고왔다.

 

잠실새내에 치킨이 한번에 모여있는 거리가 있는데 그 중 깐부치킨을 먹었다.

 

 

무슨치킨인지 까먹었는데 허니어쩌구였던거같다.

깐부치킨 오면 항상 이 치킨을 먹는데 엄청 맛있진 않다.

맥주도 반주했다. 

 

 

그 후 잠실새내에만 있는 카페인 세인트앤드류스커피에서 수다를 떨다 집에갔다.

잠실새내에만 있는 카페를 추천하자면 나무수와 여기를 추천한다 :)

 

 


 

이번주 평일은 개인적으로 할일이 있어 대부분을 카페 아니면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목요일에는 잠시 여의도역에 병원을 갔다가 오는길에 항상 보였던 만두집이 있는데 처음으로 고기만두를 포장해왔다.

 

기대를 너무 많이 한 만두집인데 만두가 반죽이 좀 엉켜있고 평범했다.

하지만 4,000원이라 생각하니 양이나 맛은 괜찮은거 같다. ㅎㅎ

 

 

 

 


 

 

금요일에는 저녁에 부모님차를 타고 일산 본가에 왔다.

 

 


토요일에 가족 모두 외출해서 할머니와 함께 있었다 :)

저녁에는 예전에 영업점에서 먹은 배떡 로제떡볶이가 생각나서 시켜먹었다.

 

로제떡볶이와 튀김세트를 시켰는데 양이 정말 많았다.

누나도 저녁에는 돌아와서 같이 먹었다.

 

 

파이어족이 되고 싶어 로또를 온라인으로 구매해봤다.

하지만 꽝

열심히 일이나 해야겠다.. ㅠㅠ

 

 

 

토, 일요일에 가족과 시간을 보낸뒤 저녁에 자취방으로 돌아왔다.

 


 

평일 점심에 편의점에서 부대찌개라면과 김밥을 사와서 먹었는데 컵라면이 2,000원으로 좀 비싸긴 했는데 맛은 있었다.

 

엄마가 집에 매번 음식물량공급을 하셔서 고기가 쌓였다. 빨리 해치워야한다...

멸치도 드디어 다 먹었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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