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파리바게트 병 음료수 맛 후기

 

 

 

 

 

 

 

생일에 파리바게트 케잌선물을 받았는데 먹을일이 없어서 23,000원 어치 병음료로 사왔다.

 

병음료 디자인이 되게 이쁘고 귀여운 느낌이난다 :)

 

하루에 한개씩 먹으면서 맛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가격은 데일리주스는 2,000원 나머지는 1,600~1,800원 사이이다.

 

 

 

 

 

1. 데일리주스 오렌지 (Daily Jus ORANGE)

생과일쥬스 같은 과즙은 없다. (근데 맨밑에 과즙이 깔려붙어있긴하다.)

매우 깔끔한 오렌지 맛이난다. 오렌지주스는 맛이 없을 수가 없다. 고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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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꿀담은 거제 유자

 

스타벅스 유자민트를 좋아하면 맛있게 먹을거라 생각한다. 유자민트보다 더 맛있었다 ㅎㅎ

꿀을 담아서 더 달달하고 맛있었다. 유자덕후면 먹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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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일리주스 포도 (Daily Jus GRAPE)

 

오렌지 주스와 마찬가지로 맛이 매우 깔끔한 포도주스였다.

떨떠름한 맛은 전혀없고 엄청 깔끔한 맛이다.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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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데일리주스 자몽 (Daily Jus GRAPEFRUIT)

 

 

자몽주스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는거로아는데 나는 좋아하는 맛 중에 하나이다. 코스트코에서 파는 자몽주스도 어렸을떄부터 많이 먹고 좋아했다. 

근데 이 자몽주스는 좀 애매하고 다른 음료에 비해 맛있다고 느끼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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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츄나츄 허니과즙 파인애플&오렌지 

 

파인애플과 오렌지의 조합이 좋았다. 파인애플과 오렌지를 둘 다 먹고 싶을때 먹으면 좋을 것 같다.

 

 

 

 

 

 

6. 나츄나츄 허니과즙 복숭아&망고

 

 

그냥 그랬다. 애초에 망고를 엄청좋아하지않는다. 5번의 파인애플 오렌지 조합이 더 맛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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