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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4년 11월 일상 1 -로니로티, 등촌샤브샤브칼국수, 은행골초밥, 훠밍마라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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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4년 11월 일상 1 -로니로티, 등촌샤브샤브칼국수, 은행골초밥, 훠밍마라탕

막무가내막내 2025. 5. 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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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일상 포스팅입니다 :)

 

 

 

베프와 로니로티 파스타집에 다녀왔다!!

매장이 매우넓고 예약도 할 수 있어 좋았다.

 

에이드, 생맥주와 함께 까르보나라 파스타, 스테이크 샐러드를 먹었다. ㅎㅎ

파스타도 맛있는데 스테이크가 특히 더 맛있었다.!!

샐러드와 스테이크 소스 취향저격이었다.

좌석도 넓고 간격도 넓어서 대화하기에도 좋았다. ㅎㅎ 

맛있는 음식과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데이트를 잘 즐기다 갔다.

 

후식으로는 스타벅스 뱅쇼가 새로나와서 마시고 갔다. ㅎㅎ

 


 

베프와 등촌샤브샤브 칼국수집에 다녀왔다. ㅎㅎ

등촌샤브샤브 엄청 오랜만이었다

손님이 엄청 많았는데 인기가 많나보다.

 

샤브샤브와 칼국수 다 맛있었고 오랜만에 먹으니 더 맛있었다. ㅎㅎ

 

 

베프와 맛있게 먹고  이디야에서 커피도 한잔하며 대화를 나누다가 헤어졌다.

 

 


 

 

 

베프와 은행골 초밥집에 다녀왔다!!

여의도에서 봤던 초밥집인데 처음 가봤다. ㅎㅎ

연어가 유명한 초밥집인거 같았다.

밥이 엄청 부슬거려서 잘집어야하고 회는 입에서 살살 녹아서 맛있었다.~~

초밥이 뭔가 깔끔하고 귀엽게 만든 느낌도 있었다.

베프가 연어를 제일 좋아하는데 맛있게 먹어서 좋았다. ㅎㅎ

 

 


 

베프와 마라탕을 먹고왔다. ㅎㅎ

베프가 마라탕을 좋아한다. 

나도 마라탕과 꿔바로우 다 좋아해서 잘맞는거같다. ㅎㅎ

재료담는거는 담을떄마다 좀 어색한데 베프가 시키는대로 잘 담고있다..

 

이날도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헤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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