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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막무가내 프로그래밍 & 일상

[일상] 생애 첫 스시오마카세 스시쇼유 (feat. 반포 한강공원) -신반포역(서래마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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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애 첫 스시오마카세 스시쇼유 (feat. 반포 한강공원) -신반포역(서래마을)-

프로그래밍막내 2021. 8. 1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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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할때 도와준 형에게 취업턱도 쏠겸 처음으로 스시오마카세집에 가봤습니다. 평소에 스시를 엄청 좋아해서 기대감이 컸습니다. :)


오마카세 집을 정하고 예약하는데도 한 3~4일 걸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영업을 안하는 오마카세집도 꽤 많더라고요. 그렇게 스시쇼우라는 네이버 평점 4점대인 신반포역에 있는 오마카세집을 가기로 했습니다.
신반포역에서 700m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오마카세에 갔을 때 손님은 총 8명~10명 정도로 5팀정도 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마카세는 셰프(?)님 앞에 앉아서 만들어주는대로 먹는건 줄 알았고 바로 앞에 계시니깐 지인하고 사적인 얘기를 하면서 먹기 좀 그렇겠다 싶었는데 룸에서 먹어도 된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룸이 얘기를 하면서 먹기 더 좋을 것 같아 룸에서 먹었슴당

차례대로 음식을 가져다 주시고 친절하게 어떤 음식인지 설명해주십니다. 물이나 밑반찬도 오실때마다 알아서 리필해주시고요. 대접받는 다는 느낌이 이런거일 것 같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못먹는 생선이나 해산물이 있는지 미리 여쭤보십니다!
저희는 디너로 1인당 120,000원, 맥주 15,000원으로 총 270,000원이었습니다. 많이 도와줬으니 시원하게 쐈습니다. 헤헷

룸 구조와 첫 세팅은 이런식이 었습니다.



첫 코스로는 계란하고 무슨 해산물인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뒤에 모든 음식도 마찬가지인데 음식을 주실때마다 어떤 음식이고 어떻게 먹는게 맛있는지 설명을 해주시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납니다 ㅎㅎㅎㅎㅎ


두 번째 코스로는 무슨 면과 또 해산물인데 이것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입거리라 아쉽 ㅠㅠ


세번째 코스로 여러가지 회와 사시미가 나왔는데 모두 다 맛있었는데 특히 5시 방향의 내장이 들어가 있는 회와 1시 방향의 사시미와 12시 방향의 뭔 해산물하고 같이 먹으라 하셨는데 이렇게 두개를 특히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네번째 코스로 무슨 조개탕과 김에 해산물이 나왔는데 이것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진짜 뭔 음식인지 설명을 다 해주시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납니다. ㅋㅋㅋㅋ 들어도 아 그렇구나하고 한 귀로 흘러보내버렸슴다.. 빨리 먹고 싶은 마음뿐 ㅋ)
조개탕도 짭짤하고 맛있었고 특히 오른쪽 메뉴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다섯번째 코스로 생선과 가지가 나오는데 전 애기입맛이라 구운것 + 뼈 있는 생선을 안좋아합니다.
두개의 WORST를 충족하는 생선이었지만 그럭저럭 괜찮게 먹었습니다.


여섯번째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시초밥이 나왔습니다. ㅎㅎ 일반 초밥집보다 가격이 비싸서 그런지 모두 다 맛있고 고급지다는 느낌을 받았고 특히 6번째 초밥이 처음 먹어본 종류기도 했고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일곱번째 코스로 된장국(?)이 나옵니다. 그냥 그럭저럭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덟번째 코스로 무슨 탕수육이 나온줄 알았는제 이것도 뭔 해산물을 튀긴거였습니다. 당연히 뭔진 까먹었습니다. 헤헷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ㅠ (안맛있는거 찾는게 더빠를듯,, 뒤에 나옵니다.)



아홉번쨰 코스로 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시가 나왔습니다 ~~ ^_^
다 맛있었는데 BEST를 꼽자면 두번째와 다섯번째(고등어?)가 가장 맛있고 세번째가 가장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5-2-1-4-3 순으로 맛있었어요


열번째 코스로 이것도 음식명을 들었는데 까먹었습니다. 저 위에 생선을 으깨서 밥하고 먹으면 되는데 맛있었습니다. ㅎㅎ


열두번째 코스로 생선과 온모밀(?)을 섞은 음식이 나오는데 음.... 저와 지인형은 이건 좀 별로였습니다. 일반 돈까스집 냉모밀이 더 맛있다고 느꼈습니다.


마지막 코스로는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이 나옵니다. 이것도 이름이 뭔지 까먹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마카세를 처음 가봤는데 처음 접하는 시각과 맛을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하지만 저와 형 모두가 생각하는건 12만원은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마카세 특징이나 가격대가 원래 이렇고 특별한날에 먹기에는 괜찮은것 같기도 합니당.
P.S 오마카세는 한 1시간 40분 정도로 모든 코스요리가 끝났습니다.





2차로는 반포 한강공원에가서 라면과 포카칩 맥주를 마시고 귀가 했습니다. 많이 더울줄 알았는데 저녁이기도하고 강변이라 그런지 시원했습니다. 글구 사람도 많더라고요.





추가로 제가 갤럭시 버즈를 한달전쯤 잃어버리고 한동안 이어폰도 없이 음악도 안들으며 살았는데 형이 이직축하선물로 버즈를 선물해줬습니다. ㄳㄳ 잘쓰겠슴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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