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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막무가내 프로그래밍 & 일상

[일상] 2021년 9월 일상 3 -화이자 1차, 봉이칼국수, 아재, 스모스시, 공차- 본문

일상/일상 및 회고

[일상] 2021년 9월 일상 3 -화이자 1차, 봉이칼국수, 아재, 스모스시, 공차-

프로그래밍막내 2021. 9. 1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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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 세번째 일상 포스팅입니다~






현재도 재택으로 신입 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좀 받아서 스타벅스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1분거리에 있어서 테이크아웃하기도 좋습니다. ㅎㅎ
전 레몬덕후 + 무조건 아이스만 먹기 때문에 피치레몬 블렌디드를 사먹었습니다.
근데 레몬맛은 별로안나는게 함정...ㅋ 맛은 있습니다 :)




요즘 날짜감각 없이 살다보니 곧 추석인걸 이번주되서야 알았습니다 ㅎㅎ....
일산에 준오헤어 미용실도 가고 토요일에 일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화이자 백신도 예약이 되어있기 때문에 수요일 저녁에 본가인 일산에 미리 왔습니다. (원래 백신 목욜이라 목금 백신휴가 각이었는데 눈치보여서 황금연휴로 변경했습니다. ㅠㅠㅠㅠㅠ)

그런데 2차 백신도 1차 백신과 같은 요일로 자동설정 되는거 같더라고요. 또 토요일에 자동예약이 되었습니다... ㅎㅎㅎㅎㅎ 각좀 보고 금요일이나 평일로 바꿀까 합니다.









누나가 오전 반차라 점심을 같이 먹었는데 혜화동 돈가스 극장이라는데서 시켜먹었습니다.
전 처음보는 곳이었는데 누나가 유명한 곳이라 해서 먹어봤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자세한(?) 맛 평가는 다음 블로그에 포스팅 했습니다!
https://threelines.tistory.com/125

[배달] 혜화동 돈가스 극장 -일산 정발산점-

점심으로 혜화동 돈가스 극장이라는데서 누나와 돈가스를 시켜먹었습니다. 한턱 쐇습니다. 처음 보는 곳인데 누나가 맛집이라고 합니다. 배달비 3,000원 포함 총 20,000원으로 가격은 비교적 저렴

threelines.tistory.com










저녁으로는 봉이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보통 일산에 칼국수하면 일산칼국수의 닭칼국수가 가장 맛집으로 유명한데 봉이칼국수도 방송을 타기도 했지만 숨겨진(?) 맛집입니다. 일산에 오면 꼭 먹어보길 추천드립니다. ㅎㅎ 쭈꾸미도 꿀맛입니다.








토요일에 화이자 백신을 맞고 왔습니다. 친구들이 백신접종 후 열이나고 아파서 하루이틀 누워만 있었다는 애도 있고 공통적으로는 다 맞은 팔을 못쓸정도로 아프고 아예 못든다고 하길래 걱정이 살짝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맞은 당일과 다음날 모두 열은 나지도 않았고 팔도 살짝 뻐근한 느낌만 있고 평상시와 다른 점은 없었습니다. (나 면역이 강한 사람이었나...? 그렇다면 비타민C 메가도스 하길 잘했다. 헤헷)
백신 맞은 당일은 권고사항대로 집콕했습니다.







일산 동네 친구와 아재에 다녀왔습니다. 아재에서 한 4,5년전에 부대찌개를 먹은 기억이 있는데 정말 오랜만에 간거 같습니다. 저도 맥주를 한잔 하고 싶었지만 다음날 백신 맞는날이라 참았습니다.
쭈꾸미, 볶음밥, 칡냉면를 시켜먹었는데 다 맛있었습니다. 다만 둘이서 먹는데 너무 오버해서 시켜서 많이 남겼습니다. ㅠ 그리고 8시반에 왔는데 식당이 9시 반까지라 시간도 부족했습니다. ㅠㅠ 군대에서 밥한톨 남기면 난리나던 시절이 있어서 음식을 남기면 아까워하고 배불러도 먹게 되는 습관이 아직도 있네요..
친구가 사줬는데 덕분에 정말 배터지게 잘먹었습니다. 감사링~

맥주를 시켜도 요즘 테라를 시켜서 몰랐는데 카스 병이 바뀐거(?) 같습니다. 갈색이였던 것 같은데 이뻐졌네염
쭈꾸미(중)
볶음밥 1인분
칡비빔냉면











미용실 갔다가 넘 늦게 만나기도 했고 소화도 시킬겸 바로 옆 컴포즈 커피에서 스무디를 사고 산책하다가 헤어졌습니다. 컴포즈 커피는 이번에 두번째로 먹어보는데 백다방만큼이나 가성비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공모전과 동아리를 같이 했던 디자이너 형과 만나고 왔습니다. 둘 다 직장때문에 서울에서 자취하고 있는데 이번에 일산에 오게되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공모전으로 만났을때 둘 다 일산이고 10분 내 근처에 살아 신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생각해보면 보통 공모전이나 팀플을 할때 고통받은적이 많았지만 공모전에서 함께 고생하며 좋은 형을 알게 되어 좋았던거 같습니다. 같이 서비스도 만들수도 있고 수익형 앱 하나 같이 만들기로 했습니다ㅎㅎ


스모스시라는 일산에만 있는 초밥집을 다녀왔습니다. 두툼한 두께의 회를 좋아하는 초밥 매니아 분이시면 추천하는 초밥집입니다!! 맛도 일품입니다 ㅎㅎ
초밥정식과, 스모스시를 시켜 나눠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데 양이 살짝 부족한거 같기도 합니다. ㅠ








초밥을 맛있게 먹은 후 건너편에 공차에 갔습니다. 형께서 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름 공차덕후라 판교에 살때는 바로 옆에 공차있어서 가장 많이간 카페(?)였는데 잠실종합운동장역에는 근처에 공차가 없어서 못갔는데 오랜만에 갔네요 (아마 있긴 있을텐데 굳이 가기 귀찮은 거리일겁니다.)
초코 스무디를 시켜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는 길에 베스킨라빈스에 들려 받은 기프티콘으로 가족과 함께 먹을 버라이어티팩을 사가지고 들어왔습니다. ㅎㅎ
버라이어티팩은 6개의 맛을 골라 싱글컵에 담아주는데 제가 6개 맛을 하나의 통에 담아줄 수 있으신지 여쭤봤는데 안된다고 하시네요. 하나의 통에 담을려면 돈을 조금 더내서 22000원인 통 가격으로 사야한다고 하십니다. 참고로 버라이어티팩은 18000원대입니다.

컵으로 되어있어서 가족 각자가 좋아하는 맛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통으로 사면 민트초코 밑에 제가 좋아하는 맛이 깔려있으면 곤란한점이 많았는데 싱글컵이라 굳굳~








9월 세번째 일상은 본가인 일산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네요.
오랜만의 연휴에 백신을 맞아 휴가를 날리는 기분도 들었지만 남은연휴도 푹 쉬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이제 쉴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ㅠㅠ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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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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