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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막무가내 프로그래밍 & 일상

[일상] 2021년 11월 일상 1 -자취방 이사, 샛강역 족장, 국회의사당 보승회관, 코이라멘 - 본문

일상/일상 및 회고

[일상] 2021년 11월 일상 1 -자취방 이사, 샛강역 족장, 국회의사당 보승회관, 코이라멘 -

프로그래밍막내 2021. 11. 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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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1년 11월 첫 번째 일상포스팅입니다.




평일에 퇴근 후 샛강역에서 전직장 동기들을 보고왔습니다.
퇴근 후 바로 피자팬팬이라는 피자집에서 피맥을 하려했는데 형 한명이 야근을 하게되어 기다릴겸 근처에 있는 민트박스 코인노래방에서 좀 놀았습니다.


 

이후 형이와서 피자팬팬에 갔는데 월요일 휴무였습니다. ㅠ
그래서 어디갈지 보다가 바로 옆에 족발의장인 족장이라는 족발집이 보여서 그곳에 가자하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전 보쌈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족보세트, 해물김치전과 함께 맥주를 마셨습니다. (생맥주는 안판다고 합니다. 아쉽,,,)

요즘 친구들을 만나면 제가 블로그를 하는 것을 알아서 사진 찍어서 올리라고 멈춰줍니다..... ㅋㅋㅋ
동기들 모두 족발과 보쌈 김치, 해물김치전 다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알고보니깐 체인점인데 여기가 본점이더라고요.처음 재택같은조였던 4명이 다같이 모인건 오랜만이라 반가웠습니다.
P.S 사장님께서 블로거신걸 아셔서 고기를 조금 더 추가해서 주셨다고합니다. 서비스 짱~






 

회사 점심시간에 보승회관이라는 순대국밥집에 다녀왔습니다.순대국의 정석적인 맛이었고 가격은 8,000원이었습니다~

 










 

금요일 퇴근 후 중학교 친구가 제 자취방 근처로 놀러왔습니다.
저번에 만났을때도 코이라멘을 갔었는데 이번에 또 갔습니다. ㅎㅎ저번하고 달라진 점은 서로 메뉴를 바꿔먹었네요.

마제소바
라멘
치킨가라아게 8pc


저는 저번엔 라멘을 이번엔 마제소바를 시켜먹었는데 라멘이 제 입맛에 훨씬 맞더라고요.
그리고 오시면 치킨가라아게 꼭 시켜드셔보길 추천드립니다.
겉바속촉의 진리입니다.



식사 후 후식으로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와 자취방에서 쉬다 갔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친구가 사줬습니다 :)
초코마루 샌드 아이스크림은 처음 보고 처음 먹어봤는데 초콜릿 아이스크림 덕후인 저에게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쿠키오가 짱이었는데 양대산맥인듯합니다. 진한초콜릿만은 쿠키오, 부드러운초코맛은 초코마루 고고)
친구가 5급 공무원 준비하느라 많이 지친 것 같은데 붙었으면 좋겠네요.








토요일에는 약 9개월 동안 살았던 잠실종합운동장역 오피스텔 자취방에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https://youngest-programming.tistory.com/493

 

[일상] 잠실 종합운동장역 오피스텔 자취 시작

[자취시작] 왕복 4시간에 가까운 통근을 약 두달 간 해오다가 드디어 자취를 시작하게 되었다. 퇴근 후 집 도착하면 8시고 저녁먹다보면 9시 씻고 좀만 쉬면 10시인데 불면증이 있어서 빨리 잠에

youngest-programming.tistory.com

몇년은 종합운동장역에서 살겠지 했는데 벌써 떠나다니 아쉬우면서도 출근길은 편해져서 좋기도 합니다.

아침 8시부터 이사를 시작하였는데 침대부터 짐이 많아 힘들었네요. 후... 빡세다 빡새

부모님도 오셔서 같이 도와줘서 다행이었습니다.

부모님 자가용에도 짐이 가득찼는데 트럭에도 가득찰만큼 짐이 너무 많았습니다.

용달차도 불렀는데 잠실에서 여의도까지 거리인데 4만원+1만원(팁) 이 들었습니다.
1만원 팁은 보통 저희가 갖고 나온 짐을 트럭에 싣는걸 도와주시는 비용으로 드리는게 예의라고 합니다. ㅎㅎ

마지막 짐 갖고 나오기 전 방모습인데 진짜 짐을 다뻈는데도 엄청 좁네요;;하지만 가성비 끝판왕 오피스텔이었습니다 :)





국회의사당역에서 5분 내의 거리에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갔는데,
화장실은 조금 좁아졌지만 방은 확실히 전에 살던 집보다 넓어져서 좋았습니다. ㅎㅎ
이번년도 중순에 신축되어 첫 입주자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있던 책상은 쓸데없이 정사각형으로 커서 버리고 현대리바트에서 180,000원 주고 새로 장만했습니다. ㅎㅎ 근데 노트북할떄 팔꿈치가 공중에 떠있어서 살짝 불편하기도 하네요 :(팔꿈치 있는 의자를 하나 살까 고민중..

방이 넓어져서 좋네용


냉장고도 가득채워졌습니다.
반찬 갖다주지말라해도 항상 강제로 넣어주시는 엄마....
맥주는 네덜란드 하이네켄 박물관 갔다온뒤로 하이네켄을 가장 좋아합니다 :)


화장실은 좁아져서 좀 아쉽네요 :(



전망은 흠... 좋으면서도 안좋네요.








이사 후 짜장면은 진리입니다. 국빈이라는 짜장면 집에서 시켜먹었습니다.





저녁은 아빠랑만 둘이 미스터왕이라는 제육직화 음식점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데나 가려했는데 국회의사당역 쪽은 직장인 상대로 장사를 해서 그런지 7시인데 문을 다닫았더라고요..


아빠는 불향이 좋다고하시면서 맛있게 드셨습니다.




저녁에 옥상에 올라가서 풍경좀 보고 왔습니다.




 

 

 

 

일요일에는 집에서 뒹굴기도하고 할일도 하면서 저녁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옆이 여의도 공원이라 산책하기 좋네요 ㅎㅎ

집에 오는길에 저녁겸 빽다방 쿠키 크런치 빡스치노 소프트(4,000원)을 사왔습니다. 

 

 




이사하느라 빡쌨던 한 주였습니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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