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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2년 4월 일상 1 -코로나 자가격리 해제, 여의도 한강공원, 벚꽃, 모꼬지펜션, 여의도 면부심 파스타, 가마호프, 국빈 - 본문
[일상] 2022년 4월 일상 1 -코로나 자가격리 해제, 여의도 한강공원, 벚꽃, 모꼬지펜션, 여의도 면부심 파스타, 가마호프, 국빈 -
막무가내막내 2022. 4. 10. 19:06
2022년 4월 첫 번째 일상포스팅입니다 :)
화요일까지 코로나 자가격리라 배달음식을 간간히 시켜먹었다.
월요일에는 진심을 담아내다. 고기장인에서 삼겹살을 시켜먹었다.
먹음직스럽게 잘라주고 양도 많다는게 최고 장점인 고기 맛집이다. 바베큐소스는 꼭 시켜먹길 추천한다.
계란후라이도 간간히 해먹었다.
화요일에는 면부심이라는데서 파스타를 시켜먹었다.
가격도 면추가에 12,000원으로 적당하다.
로제파스타를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다. ㅎㅎ
수요일에 드디어 자가격리가 풀렸다.
아침에 커피와 삼각김밥과함께 재택근무를 시작하였다.
일주일 휴가를 또 언제 경험해볼까...
퇴근후에는 생일때 받은 파리바게뜨 케잌 기프티콘을 사용하러갔다.
ㄳㄳ~
다이어트를 위해 빵과 케잌을 절제도 할겸 과일주스도 좋아해서 병음료를 23,000원 어치 샀다.
(빵을 23,000원 사기도 너무 많았던 것도 있다.)
https://youngest-programming.tistory.com/688
마시면서 병음료 후기나 남겨보고있다.
다 평균 이상의 맛이었다.
추가로 오면서 파스쿠찌에서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사왔다.
4,000원에 두 스쿤으로 가격도 아메리카노보다 저렴하다!
목요일에는 퇴근 후 영업점 동기들과 벚꽃시즌이기도 해서 여의도 한강공원에 다녀왔다.
퇴근하자마자 바로가고 목요일이기도 했는데 사람들이 이미 엄청 많이와있었다.
직장인보다도 대학생들이 많았던거같다.
포장해간 굽네 치킨, 피자와 함께 맥주한잔씩 했다.
(참고로 돗자리와 책상 물티슈 빌리는데 13,000원이다.)
외부 둘레길만 벚꽃길이고 한강공원내부는 벚꽃나무는 아닌 것 같았다.
그리고 바로 앞에 한강과 풍경이 좋았다.
1시간 좀 넘게 있다 밤이되서 몸이 다들 늙었는지 추위를 타서 자리를 옮기기로 했다.
대학생분들은 다들 추위도 안타고 잘놀더라..
여의도 한강공원 외곽 벚꽃길
한강에서 너무 빨리 나와서 2차로 가마호프라는 맥주집에 갔다.
좌석분리가 잘되어있고 사람도 많았다.
근데 직원이 두분이라 음식이 나오는데 오래 걸렸다.. ㅠ
골뱅이무침소면을 시켜먹었는데 맛있었다.
근데 가격이 26,000원정도였는데 골뱅이 양은 생각보다 적었다.
금요일에는 퇴근 후 1박2일로 가평에 있는 모꼬지펜션으로 놀러갔다왔다.
화장실 3개에 방도 2개있고 거실도 넓어서 좋았다.
그리고 추가 요금을 내면 노래방 3시간 이용도 가능했다.
족구장, 농구장, 풋살장도 있어서 아침에 운동도 좀 했다.
방 외부 실내에 바베큐장도 있어서 삼겹살과 볶음밥 등을 해먹었다.
퇴근하고 가서 피곤했지만 재밌게 놀다왔다.
마스코트 고양이와 강아지도 있다.
강아지가 실제로 보면 엄청 작은데 귀여웠다.
집오면서 찍은 벚꽃사진
토요일에는 전날 잠을 못자서 그냥 집에서 밥이나 먹으면서 푹 쉬었다.
집오면서 보니깐 여의도 벚꽃보러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왔더라..
일요일도 딱히 할게 없어서 집에서 할일 하면서 친구랑 구글미트나 했다.
봄 벚꽃시즌의 한 주 였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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