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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막무가내 프로그래밍 & 일상
2022년 3월 세 번째 일상포스팅입니다 ㅎㅎ 3/27 (일) 일요일부터 인후통이 생겼다. 3/28(월) 목감기인가 하고 다음날이 되었지만 계속 아팠고 자가진단을 해도 음성이라 출근을 했다. 오후에는 두통까지 있어서 재택에 들어가게 되었고 병원에가서 신속항원을 받았다. 참고로 신속항원은 오전/오후로 두 타임으로 나눠져있는데 오후에는 2시부터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신속항원 결과 음성이 나왔다. 음성이 나와 다행이었지만 한편으론 코로나인척하고 재택에 들어간 것 같아 뭔가 무안했다. 3/29(화) 혹시 모르니 하루 더 재택에 들어가게되었다. 아침에 자가진단키트를 했는데 음성이 나왔다. 그리고 자기전 10시쯤에 자가진단키트를 한번 더 해봤는데 친구들의 말을 듣고 코가 아닌 목에 면봉을 넣어서 검사해봤다. 그 ..
2022년 3월 두 번째 일상포스팅입니다 ㅎㅎ 여의도에서 점심으로 멘야마쯔리라는 일본라멘집에 처음 가봤다. 멘야미소라멘? 을 먹었고 9,000원이었다. 맛은 있었는데 양이 좀 적었던 것 같다. ㅠ 개인적으론 코이라멘에 좀 더 취향에 맞았다. 목요일에 정말 오랜만에 처갓집 슈프림양념치킨을 먹었다. 옛날에 맛있게 먹어서 기대하고 시켰는데 몇몇 부위가 시큼한 맛이 느껴져서 뭐지.. 했다. 그리고 뉴스로만 봤었는데 진짜로 치킨 배달비가 5,000원이더라... 정말 비싸긴 한 거 같다. 싼 메뉴를 시키는 것도 아닌데.. 금요일에 대학교 형이 퇴근하고 자취방에 놀러왔다. 예전에 현대 동기들하고 갔을때 맛있게 먹었던 족발의 장인 족장에서 보쌈세트를 시켜먹었다. 가격은 3,8000원이었다. 둘이서 먹었는데 양이 많아서..
블로그 광고로 가장 유명한 플랫폼은 에드센스이고 수입도 가장 좋다. 그러나 난 정지 당했고 이것을 다시 풀 수 있는 방법은 절대로 없다. 우회해도 구글신이 다 찾아낸다... ㅠ 그래서 현재 애드핏, 클릭몬, 텐핑 광고를 사용하고 있는데 일일 조회수 1,000 기준 100원의 수익이 날까말까한다. 2년전 방문자 수가 더 적던 시절 에드센스 수입이 훨씬 더 크다.. (클릭 한번에 1,000원 이상 줄떄도 있었으니) 이번에 쿠팡 광고를 알게되어 추가해봤다. -쿠팡광고는 해당 링크로 들어간 고객이 24시간 내에 쿠팡에서 구매한 금액의 3%를 수익으로 준다고 한다- 그래서 쿠팡광고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나도 블로그를 참고하면서 했지만 삽질도 있었고 없던 내용이라 스스로 해..
금요일에 오후반차를 쓰고 본가에 와서 저녁에 중학교때 친구와 킨텍스 메가박스에서 문폴을 보고왔다. 이 친구가 보자한건 지금까지 다 별로였어서 의심이 갔지만 할것도 없으니 그냥 봤다. 하지만 역시는 역시였다. (차라리 더 배트멘을 보고 싶긴 했음..) 영화관 예매후 시간이 40분정도 남아서 바로 옆이 현대백화점이라 나이키 신발을 사러갔는데 에어포스는 역시나 없었다. ㅠ 그래서 아디다스 슈퍼스타살까 고민하다가 일단 찍어만 놓고 왔다.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영화관에 있는 인형뽑기를 했다. 나 1,000원 친구 6,000원 투자했는데 그래도 친구가 하나 뽑았다... 문폴은 포스터에 써져있는것처럼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네이버 영화 기준 현재 평점은 6점대, 다음영화 기준 5점대를 기록하고 있다. 간단하게 세..
2022년 3월 첫번째 일상포스팅입니다 ㅎㅎ 2주치 정도 일상 기록입니다. (요즘 기억력이 많이 안좋아져서 1주만 지나도 기억이 잘안나네요.. ㅋㅋ) 국회의사당역은 진짜로 놀게 없다. 뭐하지 하다가 평일에 퇴근후에 배도 부르고 해서 형들과 몸풀겸 볼링장에 갔다. 처음갔는데 지하에 있고 안에 먹을데나 여러 오락시설들이 있었다. 근데 사람은 평일에 코로나가 심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없더라.. 어렸을때 축구부에서 비오면 볼링장에 갔는데 그때는 스핀도 넣고 했는데 지금은 완전 초짜다. 100점 근처도 못갔다... ㅠ 올만에 치니까 재밌긴했다. 그리고 국회의사당은 코인노래방을 검색해도 안나와서 없는줄 알았는데 여기 지하에 코인노래방 방 2개가 있었다. 사람도없고 가끔 코노가고싶을때 오면 좋을 것 같다. ㅎㅎ 가격..
2022년 2월 세번째 일상포스팅입니다 ㅎㅎ 이번주 점심으로 후루룩에 월, 화 연속 이틀을 갔었다. 모밀과 돈까스 전문점인데 진짜 맛있다. 꼭 여의도에 오면 먹어봐야하는 곳이다!! 맨날 냉모밀+돈가쓰 세트만 시켜먹다가 비빔모밀+돈까스 세트와 치돈까스 세트를 시켜먹어봤다. 비빔모밀보단 냉모밀이 더 맛있다 느꼈고 치즈돈까스 진짜 맛있게 먹었다. 여긴 다존맛이다. 무조건 가보길 추천한다. 가격도 10,000~12,000원 정도로 저렴한데 조만간 물가상승떄문에 1,000원이 인상된다고 한다 ㅠ 저녁에는 스타벅스에 가서 공부 좀 했는데 집중력이 딸려서 거의 하는둥마는둥하고온다. 좋아하는 일에만 집중하는 성격이라 그런 것 같다. 선물 받은 스타벅스 쿠폰을 사용해먹었다. 잘먹었슴다 :) 월요일 저녁에는 대학교 형이 ..
예전 군대전역시절인 2017년에 산 아디다스 5kg 아령과 푸쉬업만으로 홈트레이닝을 하고 있었다. 저렴한 아령이 많았지만 비교적 비싼 아디다스거를 샀는데 아직까지 엄청 잘사용하고있다 :) 헬스장을 다닐까 매번 고민했지만 거리도 좀 있고 코로나랑 마스크쓰고 운동해야한다는 불편함 때문에 안다녔었다 평일에는 바쁘기도하고.. 그래서 홈트레이닝을 위해 가장 도움되는 운동기구인 턱걸이를 하나 구매했다. 헬린이인 나에게는 아령과 턱걸이만 있으면 지금은 충분한 것 같다 ㅎㅎ 헬스럽이란 회사의 치닝디핑 가정용 턱걸이를 구매했고 내가 본거로는 가장 저렴한 턱걸이 중 하나였다. 추가로 운동 보조도구로 그린 풀업밴드도 구매했다. 좁디 좁은 자취방에 턱걸이까지 생기니 더 좁아졌다... 수요일날 왔는데 평일에 너무 바빴어서 3일..
안녕하세요~ 2022년 2월 두번째 일상포스팅입니다 ㅎㅎ 요즘은 은행 영업점 생활을 하고 있는데 돈이 왔다갔다하니 간단한거라도 너무 떨리고 긴장되는 것 같다. 그래도 살면서 앞으로 해보지도 못할(?) 좋은 경험이고 커뮤니케이션이나 손님응대 등 배울점은 많아서 좋은 것 같다. 이번주 월요일에 근무중에 고등학교 친구가 휴가라고 놀러오겠다고 연락이왔다. 일산에서 국회의시당은 너무 멀어서 공덕역까지 마중나가서 만났다. 공덕역은 처음가봤는데 족발로 유명하다고 한다. 공덕역에서 나오자마자 금별맥주라는 곳이 있어 친구와 바로 들어갔다. 처음보는 곳인데 친구 말론 체인점이라고 한다. 저녁을 안먹고가서 안주를 많이 시켰다. 매운크림떡볶이, 꿔바로우, 모듬감튀를 시켰는데 다 먹을만했다. 퇴근 후 만나고 9시 제한이라 빠르..
안녕하세요~ 2022년 설날과 2월 첫째 주 일상포스팅입니다 ㅎㅎ 요즘 일상 포스팅을 띄엄띄엄 올리고 있는 중 입니다 :) 이번년도 설날 연휴는 황금연휴였다. 행복쓰~ 설날은 본가인 일산에서 가족과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오랜만에 집에 가서 집밥도 먹고 힐링할 수 있어 좋았다. 배달음식도 맛있지만 역시 잘만든 집밥이 최고다. 여기서 잘만든 집밥이란 고기가 있어야한다. 그리고 회사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난 내 방에 자가격리되어 혼자먹는 날도 있었다. PCR 검사도 받으러가고 엄마도 포스팅에 집밥 사진이 올라가길 기대중이시다. 최선을 다해 사진 찍었다.. 2/5(토) 에 아는 형이 종합운동장역에서 취업턱겸 생일턱 사준다고 해서 당장 달려갔다. 종합운동장역에서 예전에 자취했었는데 새로운 음식점들이 많이 생긴 ..
https://youngest-programming.tistory.com/479 [일상] 강원도 양양 쏠비치 노블리안 가족 여행(2021-01-16~17) (feat. 대포항, 속초 중앙 관광 시장) 친구와의 여행도 2019년 1월에 일본 오사카 여행을 다녀오고 가족여행은 갔다온지 더 오래되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강원도 양양 쏠비치로 가족여행을 왔습니다. ㅎㅎ 👨👩👧👦(5인 이모 youngest-programming.tistory.com 작년에는 강원도 양양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는데 올해에는 속초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속초가는 길에 내린천 휴게소에서 쉬었다 갔습니다. 역시 휴게소하면 호두과자와 소떡소떡인데 둘다 맛이 별로였다... :( 점심으로 섭죽으로 유명한 속초 섭죽마을에 다녀왔다. 섭죽은 ..
안녕하세요~ 2021년 12월 세 번째 일상포스팅입니다!! 월요일 퇴근 후 여의도역 근처에 있는 탭퍼블릭 맥주집에 갔다. 세계의 다양한 맥주를 자기가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팔찌로 탭을해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백신패스가 시행되는 첫 날이었는데 저녁에 QR코드와 접종정보 불러오는게 계속 에러가 나서 20~30분동안 계속 고생했었다. ㅠ (모든 사람들이 그래서 맨붕;;) 그렇게 긴(?) 시간을 뚫고 겨우 입성했다. ㅎㅎ 메뉴는 크게 피자, 치킨, 감튀, 샐러드를 파는 것 같다. 안주로는 치킨을 시켜먹었다. 두가지맛을 택할 수 있고 블랙머시기랑 짭잘한치킨을 시켰다. ㅎㅎ 맛있었다. 튀김도 같이 섞여서 나왔다. 맥주는 과일맛 맥주 위주로 먹었는데 도수가 일반 맥주보다 높은 느낌이었다. 2차로는 교동전선생이라..
안녕하세요~ 2021년 12월 두 번째 일상포스팅입니다. 요즘 코로나가 심해져 예정된 회식이 모두 취소되고 점심회식으로 초밥을 배달시켜 먹었습니다 16,000원 짜리인데 12pc 이고 맛있었습니다. ㅎㅎ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핵밥이라는 덮밥집에서 저녁에 혼밥을 하고왔습니다. 돼지고기 덮밥을 시켜먹었고 맛있습니다. 덮밥 종류도 다양해서 취향대로 골라먹기도 좋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수요일, 목요일 이틀동안 재택에 들어갔습니다. 목요일 근무 시작전 아침에 집바로 앞의 킁킁커피에서 아메리카노 하나를 사와서 먹었습니다. 직장인에게 커피는 살기위해 필수지만 끊을려고 노력중... 컵이 굉장히 귀엽게 생겼고 가격은 1,800원으로 양도 많고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맛은 쓰지도 않고 밍밍하지도 않는 딱 중간맛이라 생각하면됩..
안녕하세요~ 2021년 12월 첫 번째 일상포스팅입니다. 직장에서 예전에 신입사원 연수때 같은팀을 했던 동기들과 비엣남이라는 베트남 쌀국수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 베트남쌀국수집은 항상 하롱베이만 갔었는데 제 취향은 여기가 좀 더 맞았습니다 ㅎㅎ 3가지 메뉴를 시켜서 나눠먹었는데 메뉴이름은 까먹었습니다. ㅠ 가운데에 있는 음식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연수가 끝난지 두달은 넘어가는거같은데 드뎌 처음봤네염 퇴근 후 영월촌놈 김치찌개돼지불백 음식점에서 동기들과 삼맥을 했습니다. 점심에 김치찌글이를 먹었던 곳인데 고기도 맛있긴 했습니다. 하지만 같은가격대에 다른 고깃집가는게 더 좋아보이긴합니다. 다른 곳은 구워지기도 하고 아무래도 삼겹살 전문점이다보니깐염 (여긴 김치찌개 전문점에 가깝) 평소에 점심이나 퇴근 후..
안녕하세요~ 2021년 11월 네 번째 일상포스팅입니다. 이번주에 첫 재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재택 아침에는 역시 커피가 필수입니다. ㅎㅎ 자취방 바로 밑 1층에 이번주에 카페가 오픈했는데 아침에 아메리카노 + 도넛 세트를 테이크아웃해왔습니다. 가격은 2,500원으로 저렴합니다! 그리고 재택을 하며 맛난것들을 시켜먹었습니다. 제가 부리또를 좋아하는데 마침 출근하다가 질할브로스라는 부리또 비스무리한걸 파는 전단지를 받아서 시켜먹어봤습니다. 가격은 13,100원으로 좀 비싼편이었지만 정말 오랜만에 먹는 부리또라 엄청 기대하고 시켰습니다. !! 흠.. 근데 제가 생각해던 부리또가 아니였고 맛도 좀 맹맹했습니다.. ㅠ 감자튀김은 평범했고요.. 제가 상상하던 부리또 맛을 생각하며 시켰는데 살짝 실망했습니다. 이오..
안녕하세요~ 2021년 11월 세 번째 일상포스팅입니다. 먼저 평일에 동기들과 점심먹은 리스트입니다~ 이런건 매번 하나하나 적기 귀찮으므로 짧게짧게 기록하려합니다 :) 저번에 대학교 친구와 다녀온 오늘은 즉떡을 다음날 또 다녀왔습니다. 3호점은 역 바로 옆에 있더라고요. 가격도 저렴하고 즉석떡볶이 맛집입니다. ㅎㅎ 간사이스타라는 돈까스 집에 처음 가봤습니다. 로스가스 10.500원 이었고 양도 많고 맛도 있었습니다. (양이 진짜 많게 느껴졌네요) 그리디몬 수제버거 집에 다녀왔습니다. 두번째 출근날에 갔었는데 오랜만에 또 왔네요. 하와이안 머시기 버거세트를 먹었습니다. 솔직히 좀 비싼거같다고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바스버거가 전 더 좋네염 :) 김춘자 의정부 부대찌개에 다녀왔는데 사람도 많고 부대찌개 맛집으..